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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IROC (Real-Thing)
날 짜 (Date): 1999년 8월 28일 토요일 오전 01시 16분 58초
제 목(Title): Re: 상한가 한번 맞고 싶으신분..




대상은 항상 저의 관심주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이 분야에 많은 지식은 없지만, 대상 자체가 작년도 수익이 전체 7위인가
했었고 (삼성전자가 5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회사재무구조는 말할
것도 없이 좋구요..

다만 액면가가 500원이라 현재 7~8만원대를 달리는 주식이라고 볼 수 있죠..
제일제당과 주가가 움직이는 패턴이 비슷합니다.

대상의 주가봉 그래프를 보면,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5일, 20일, 60일, 120일
이렇게 놓고 보면, 거꾸로 되어있죠.. 가지런히.. 120일이 가장 위이고 5일이 가장
아래인...
3월말에 무상증자 80% 하고 난 후 많이 빠졌는데, 그간의 기간이나 거래량을 보면
증자 물량 다 소화했음이 분명하고, 손털사람 재미본사람 다 빠져나갔고, 손이
완전히 바뀔 때가 되었고,
특히 근래에 들어 지리하게 이어지던 거꾸로 봉챠트가..변화가 있죠..  

드디어 5일선이 꿈틀대며 20일 선의 똥꼬를 찌른다는 거.. 이거 확실히만 찔러주면
겁없이 올라갈 거라고 봅니다..

올라가는 종목 놓치는 건 괜챦아요.. 다른 800여개의 종목이 남아 있으니까..
떨어질데 없는 완전 바닥의 주식을 놓치면 안되겠죠.. 리스크가 없는건데..
제가 보기에 대상은 빠져봐야 10% 입니다.. 올라갈 일만 남았고..

전 왜 팔았냐구요?
그냥요... -_-;

넘 오래 들고 있었거든요... 한 4개월... 이 주처럼 무거워진 주도 없어요.. 지난
4개월 간.. 증권주들 미친듯이 올라갈때 많은 비중을 무거운 놈에게 붓고 있기란
쉽지 않더군여..믿었었습니다..

한번 상한가 간걸 가지고 뭘 그리 흥분하냐구요?

4개월간 들었다 팔았다 하면서.. (거의 4개월 풀로 들고 있었던 거나 마찬가지)
상한가 구경 한번을 못했걷든요
근데 팔고 나니 그다음날 바로 상한가..
넘 흥분하고 억울하고.. 비참하고.. 해서 상한가 따라 갔습니다..
원래 따라가면 안된다는 철칙이 있지만... 넘 흥분해서...
오늘 -8%.                            

흐허허헉..
아직도 눈물이 그칠 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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