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8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38분 51초 제 목(Title): 08/13 현대전자 현대전자 시가총액이, 요즘의 상승세로, 그리고 SK텔레콤의 요즘의 하락으로, SK텔레콤 시가총액을 넘길 것 같답니다. 즉 지금 시가총액 6위인 현대전자와 시가총액 5위인 SK텔레콤의 순서가 뒤집힐 수 있는 순간에 와 있다는군요. (200억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는데..) 현대전자를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모양인데 이들이 또 이번의 매수로, 다음에 이 현대전자를 가지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흔들까봐 걱정되네요. 현대전자 외국인들에게 넘기지 맙시다. 1위 삼성전자 2위 한국통신 2위 한국전력 4위 포항제철 5위 SK텔레콤 6위 현대전자. ======= in paxcapital, by 유일 SK 텔레콤이 참여한 이리듐이 지급불능사태로 가고 있다고 하네요. 신문사 : 한겨레 제목 : [파산] 이리듐 15억달러 채무불이행 파산우려 일시 : 99-08-13 오후 9:12:19 【워싱턴=AFP 연합】 국제 단일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리듐이 15억달러의 부채 상환 의무를 제때 이행하지 못해 파산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소식통들이 12일 전했다. 이리듐은 부채 가운데 8억달러의 상환 만기일인 11일까지 돈을 갚지 못해 이미 `정크본드`(투자 위험도가 높은 채권) 수준인 회사채 가격이 5%포인트나 더 떨어지는 등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주가도 24%나 떨어진 상태다. 이리듐은 오는 15일까지 채권 상환이자로 9천만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소식통들은 이리듐이 재무구조조정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을 회사 관계자들이 거듭 강조하고 있기는 하나 이번 채무 불이행으로 미뤄 파산에 한걸음 더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이리듐 지분의 18%를 갖고 있는 대주주 모토롤러가 4억달러를 추가로 긴급 투입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았었다. ... 신문사 : 한겨레 제목 : [산자부] 정덕구 산자부 장관, "한전 민영화 계획대로 추진" 일시 : 99-08-13 오후 9:18:58 정덕구 산업자원부 장관은 한국전력 민영화 작업을 계획대로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전은 독점기업으로 경쟁상대가 없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모든 비용이 전기요금으로 전가되기 때문에 방만한 운영이 초래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장관은 일부에서 한전의 노동생산성이 높고 전기요금도 다른 나라보다 낮다는 주장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며, 구조개편을 통해 경쟁체제를 도입한 영국, 노르웨이 등의 전력회사들이 노동생산성 선두그룹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조개편의 애로요인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채무불이행(디폴트) 발생을 막기 위해 한전 자산매각 대금 활용, 정부 지급보증, 해외채권자에 대한 설명단 파견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전의 해외차입금 99억달러 가운데 64억달러가 정부지분이 51% 이하로 내려가면 융자를 회수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어, 한전이 민영화될 경우 해외채권자들의 상환요구로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정 장관은 전력산업 구조개편은 단체교섭의 대상이 아니고 파업이 법률에 의해 금지돼 있다면서 한전노조가 파업을 벌일 경우 국가안보 및 국민경제에 끼칠 심각한 영향을 고려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태 기자 Big 5중 2개가 휘청거리면, 월요일 종주도 장난아니겠군요. PS>제발 돈잃고 남의 탓하지 맙시다. 흐흐~ 저도 잘하지만...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