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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8월 13일 금요일 오전 12시 30분 59초
제 목(Title): Re: [Q]증권주의 향배? 


증권주 중에서 수익증권 장사를 크게 했던 증권주는 대체적으로 약세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채권을 엄청나게 사놓았는데, 대우 문제로 채권값이 자꾸
떨어지고(채권 수익률이 올라가고), 설사 싼값으로 채권을 돈으로 바꿀려고 해도
정부에서 바꾸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곳에서 증권주들을 추천하던데, 다들 소형증권사들을 추천하였습니다. 이들은
수익증권 장사는 별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채권에 의한 고생은 하지 않을 것이고,
요즘 주식시장 활황으로 수수료 수입이 커, 진짜 알짜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13일부터 채권환매를 허용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서는데, 적어도 내일은 
금융주에서는 조심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수익증권 많이 판
증권사의 주식은 조심.  현대증권이 요즘 발발기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잘 풀리면 요즘의 현대증권 주가가 '진짜 바닥'일 것이지만.

내일이 걱정이구만.

/* 참고만 하세요. 증권주도 없으면서 증권주 분석을 했네요.. */

채권환매가 폴리면 증권주에게도 좋을지도???

1. 증권사가 수익증권을 팔았다.
2. 그 돈으로 증권사는 투신사에 돈을 맡겼다.
3. 고객들이 수익증권을 환매요구한다.
4. 증권사는 고객에게 돈을 주기 위해 투신사에게 돈을 달라고 한다.
5. 투신사는 정부에서 그딴짓 말라고 했는데(어제까지) 왜 달라냐고 하면서
   못주겠다고 한다.
6. 증권사는 난처해한다.

이것이 현재까지의 상황인가?

====
in paxcapital,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무튼 채권형 수익증권을 많이 판 경우--H증권사의 경우 수십조원의 채권을 떠안고 
있는 상태에서 급리가 급등한다면 올 일년간의 엄청난 순익을 모두 까먹을 
정도라는 다소 과장된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조심조심, 리스크 관리가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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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ow Jones는 그럭저력 plus로 괜찮은 모습이고, 몇일전 113대까지 갔던
엔화 강세는 115.76할 정도로 그 강세가 누그러졌으며,

Micron Tech.의 주가는 -4.19%,
Amkor는 -0.35%
Intel은 +2.60%
Texas Instrument는 -0.09%

등으로 별로 그저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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