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natural (양 재호) 날 짜 (Date): 1999년 7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 43분 44초 제 목(Title): Re: 가장 피마르는 작업 가장 어려운 점이 매도시점을 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피마르는 작업을 거의 하지 않고 있죠.. (왜냐면.. 피가 마르니까..) 그냥 떨어지면 떨어지나 부다.. 오르면 오르나 보다 라고 있습니다. 단타를 하지 않으니, 신경은 덜 써서 좋은데.. 수익률도 별로고..합니다.. 가장 마음아픈것은 증권사 추천으로 8000원까지 갈것이라고 하는 것은 4000원대에 매수해서 몇달동안 횡보하다 갑자기 6000-7000원까지 훌쩍갈때 (이때는 팔아야 하는데..) 머뭇거리다가 몇일만에 슬슬 내려가더니 또다시 4000원대로 갈아앉은 것을 보고 있노라면.. 웃음만 나옵니다.. :-) 매수를 잘하면 20-30%의 수익률이 나오고, 매수&매도를 잘하면 200-300%의 수익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3월달에는 매수&매도를 좀 잘했는데 그때는 200%의 수익률이 났었거든요.. 그이후로 저점 매수 & 홀딩으로 바꿨는데.. 고작 높은것이 20-30%의 수익률이고 어떤것은 (-)인것도 있습니다.) 현대전자에 대해서는 저도 보유한지 10달정도 되어가는데.. 내년 1-2월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1-2월이 반도체 가격이 가장 비싼때라고 하더군요.) 제 포트폴리오의 70%가 반도체쪽인데 (현대전자,미래산업) 테마를 형성하기 시작했으니 다른 테마주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오를 것 이고,, 앞으로도 나쁜 일보다는 좋은일이 더 많은 것 같으니.. (오래 기다리셨으니) 좀더 보유하시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저도 초보니 전적으로 믿지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