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9년 5월 24일 월요일 오후 04시 04분 59초 제 목(Title): 주가 큰 폭 하락,지수 700선 붕괴 < 주식시황 > 주가 큰 폭 하락,지수 700선 붕괴 (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종합주가지수 700선이 무너졌다. 종합주가지수가 종가기준으로 7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4일의 687.41 이후 처음이다. 24일 주식시장에서는 최근 급락세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돼 거래규모가 활황때의 절반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시종 하락세가 지속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말보다 14.89포인트 내린 695.60으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부터 하락세로 출발한 뒤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종합주가지수 70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면서 치열한 매도.매수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오후장들어 주가지수 700선이 무너지자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실망매물이 쏟아져 하락폭이 커졌다. 거래규모는 갈수록 줄어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3천352만주와 1조5천636억원에 불과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7개를 비롯해 200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8개 등 612개였으며 보합은 69개였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116억원어치와 802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기관투자자들은 805억원어치를 순매수한 투신권때문에 79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도매업, 섬유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였다. 핵심블루칩 가운데 한국통신은 300원이 올랐으나 한국전력과 삼성전자, 포항제철은 700원과 3천600원, 1천400원이 내렸다. 증시전문가들은 엔화강세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가운데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돼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일단 조정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술적 반등시 현금화하거나 조정국면 이후를 대비해 실적우선주나 업종대표주를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nadoo1@yonhapnews.co.kr(끝)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