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9년 5월 17일 월요일 오전 08시 47분 27초 제 목(Title): [반도체] D램가격 폭락으로 반도체업계 2차 [반도체] D램가격 폭락으로 반도체업계 2차 구조조정 D램 가격의 폭락으로 세계 메모리반도체업계가 또 한바탕 구조조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64메가D램 가격이 안정되면서 메모리업체들은 다소나마 기초체력을 회복했으나 올해 4월 이후 재차 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선행투자 경쟁에서 뒤진 업체들은 향후 반도체 사업을 계속할지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64메가D램의 현물시장 가격은 올해 1월 4M x 16 싱크로너스제품이 9.8-10.6달러선을 유지했으나 3월말부터 가격이 급락, 이달 들어서는 7.5-8.1달러선까지 떨어졌으며 8M x 8 싱크로너스 제품은 10.0-10.8달러에서 6.3-6.8달러까지하락했다. 불과 두달만에 최고 4달러, 36%나 폭락한 셈이다. 이같은 현상은 D램분야에서 후발주자인 타이완(대만)업체와 미국계 업체들이 현물시장에서 투매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전자, LG반도체 등 국내업체들은 현물시장 의존도가 낮고 고정거래선과의 장기공급계약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격은 덜하지만 현물시장 가격의 폭락에 따라 앞으로 고정거래선과의 협상에서도 단가인하 압력을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계는 D램 가격의 폭락에 따라 64메가D램과 128메가D램의 선행투자가 늦었던 대만업체와 일부 일본업체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메모리업계의 일대 재편이 이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의 경우 미국의 마이크론사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메모리분야를 합병한 것을 시작으로 지멘스의 영국공장 폐쇄 및 독일공장 축소, 히타치의 미국공장 폐쇄, 미쓰비시의 미국반도체 사업장 폐쇄 및 메모리사업 중단, 후지쓰의 설비투자40%삭감, 도시바의 이와테 공장건설계획 유보 등 D램분야의 광범위한 구조조정이 이뤄졌다. 후발주자인 대만업체들은 지난해 구조조정에서 한발 물러나 있었으나 최근 자국내 반도체 산업단지의 화재사고로 한층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는 최근의 D램 가격 폭락세는 메모리업계의 2차 구조조정을 촉진, 하반기중에는 한국의 삼성전자, 현대전자, 일본 NEC, 미국의 마이크론 등 4-5개 업체만 생존력을 갖추는 형태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