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1999년 5월 12일 수요일 오후 10시 24분 43초 제 목(Title): Re: 삼성증권 팔았습니다. 하하.. 저도 어제 한 통밥 했습니다. 5800원에 산 신원JMC 주식 반을 9200원에 내 놓았는데 정확히 9200원 고점 찍고 내려서 8500원에 끝났더군요. (저점은 8350원) 오늘은 7700원에 끝났던데, 장이 끝난 후 신원에 흡수합병 된다고 공시가 났더군요. 전량을 매도하지 않은 게 좀 그렇지만, 합병비율을 계산해보니까 신원을 4000원 정도에 산 셈이 되어서 나머지 반은 장기로 보고 보유해도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매도주문을 냈다가 취소하긴 했지만, 9800원에 산 맥슨전자를 13400원에 내 놓았는데 13600원인가 찍고 미끄러졌습니다. 매도목표가를 높히기로 하고 매도주문을 취소하긴 했지만 통밥을 그럴듯하게 굴리긴 했지요. 또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유화도 제법 잘 팔았습니다. 6010원에 산 유화를 9550원에 전량 매도했거던요. 어제 고점이 9950원, 저점이 8990원 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오늘은 8620원에 시작해서 7870원에 끝났구요. 증권을 제외하고 수익률이 가장 높은 유화와 신원JMC를 조만간 처분할 거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혹 이 종목들에 들어가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참 그리고 전 어제의 매도자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우증권을 조금 더 살까 생각중입니다. 보유중인 건 18000원에 샀는데, 35000원 정도까지 올랐다가 제법 빠져서 오늘 종가가 28800원이거든요. 내일 조금 더 내리면 추가매수할 생각입니다. 1차 매도목표가는 45000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또 맥슨전자를 조만간 팔게되면 건설에 더 들어갈 생각이고요. 그런데 내일쯤은 반등하게 되어 매수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합니다...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