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lebs (앙꼬찐빵) 날 짜 (Date): 1999년 4월 23일 금요일 오후 10시 51분 08초 제 목(Title): 알미늄, 알미늄 업종 중 괜찮은 종목이 있군요. 국제원자재가격의 상승추이로 보면, 니켈->아연->알미늄->동 순인 것 같은데, 니켈관련주인 배양금속은 한주동안의 상승률이 돋보였고, 상대적으로 덜 올랐는게, 알미늄 업종인 것 같습니다. 조일알미늄과 대한알미늄입니다. 대한알루미늄은 현대의 매각대상이면서 부실덩어리입니다. 그러나, 현재 바닥권인 것 같고, 최근 하루 장중등락폭이 족히 10%이상이 되므로, 단타매매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일알미늄은 니켈관련주 다음의 매기확산에 따른 상승이 예상되고요. 물론, 니켈 관련주와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상승비율이 작았다는 것이죠. 저는 다음주 삼영전자, 배양금속, 조일알미늄, 대한알미늄 요 4개 종목의 변동추이를 보고 매매할 생각입니다. 물론, 장중 지수의 추이도 지켜봐야죠.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720-780의 박스권이 예상되므로, 거기에 맞춘 매매전략. 그리고, 800을 향한다는 장세. 아니면 손실이 크겠지만. :) 특히, 부실덩어리이며 대형주인 종목을 가지고 놀때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언제 폭락할런지 모르며, 한번떨어지면 좀처럼 올라오지 못하니... 특히, 대한알미늄. 한국타이어가 100%의 무상증자를 결의했더군요. 그러나, 메릴린치 증권사및 외국증권사가 너무 올랐다고 하여, 하향조정하는 바람에 오늘 잘 올라가다고 주저 않더군요. 일단은 한국타이어 보유주식 절반을 뺐는데, 다음주 비철금속 업종을 가지고 놀기 위한 자금으로 쓸랍니다. 외국애들이 어느 정도 팔고, 개인들이 사는 것이 어느 정도 이어질 것 같으며 아마 현재가에서 좀처럼 많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 가지고 놀던 대상도 다시 서서히 관심권 안으로 들어옵니다. 2주일 동안 충분한 물량조정을 거쳤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는 말이 전해지므로, 큰 시세는 분출하지 못하더도 수수료 띠고 세금띠고 하더라도 남을 이익이 올 수 있지도 모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