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Finir (포로리) 날 짜 (Date): 1999년 4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 18분 42초 제 목(Title): 음.. 지금 종합주가지수는 모르겠지만.. 좀 전에 보니 제가 산 것은 몇 십원 올랐네요. 몇 십원.. 흑~ 저는 다른분들처럼 그렇게 자세한 것은 몰랐는데.. 정말.. 고수님들은 다르시군요. 올 초에 계속 쭉쭉 오를 수 있었는데 3500원까지 떨어진 것은 아펙스 회사 사장님이 뭔가 잘못해서 잠깐 떨어진 거라고.. 회사 사람들이 그래서 분개하고 있다는 소식까지는 알아냈습니다. 그래도 다시 5천원대로 금방 복귀한 것을 보면 그렇게 큰 일은 아니었나 보죠.. 얼마 전에 어떤 신문에서 아펙스에 대한 투자선호도를 보니 70% 정도이던데.. 하나로통신이 80%였고 코스닥부문에서 70% 넘는 것은 5개 정도도 안되는 것 같았는데 그나마 70%여서.. 다행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었죠. 그리고.. 재료가 주가에 반영되려면 일반인들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기업공시 같은데 나오고 그래야... 지금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아펙스 사람들하고 그 장비에 관련된 현대 사람들만 알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뭐. 여기에 써 버리긴 했지만.. 이 게시판이 주가에 영향을 줄 정도의 큰 손들이 관심있게 볼 것 같지도 않으니, 비공개된 재료인데 그게 벌써 주가에 반영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자료도 찾아봐 주시고.. 조언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흐.. 근데 전 아직 버틸지 털지 결정을 못하고 있답니다.) 소심한 포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