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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1999년 4월 22일 목요일 오후 07시 41분 47초
제 목(Title): Re: 묻어두기 혹은 견디기



얼마에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어렵네요..

아무튼 저를 지목하셔서 살펴보긴 했습니다.

우선 주식의 액면가가 500원인 것 같더군요.

제가 보는 차트가 작년 9월경부터 나오던데, 그 시기의 주가이동평균선이 하향으로 

급격히 기울어진 것으로 보아 액면분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 중반 이후  3000원 근방에서 놀다가 올해 초 오름세를 타서 2월초에 

5600원의 고점을 찍고 다시 3500원 정도까지 내리다가 현재 다시 5000원대로 

올라섰네요.

차트상으로 볼 때 현재의 주가수준이 결코 낮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액면가가 5000원인 보통의 주식으로 보면 5만원대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재료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액면분할 전과 그 당시의 주가 수준을 모르는 상태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액면가 500원의 주식이 4백만주 정도 되던데, 자본금 20여억원의 회사에게 

300억 정도의 매출이라면 마진을 10% 정도로 가정하고 그것이 1년간의 총매출 

정도일 때 보통이거나 그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현 주가 수준과 비교해서) 

그 신규 매출이 그 회사에게 얼마동안의 일감이 되는지, 전체 일감의 몇%

정도의 일감이 되는지 알아야 재료로서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액면분할 이전의 주가수준도 알아야 할 것 같구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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