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lebs (앙꼬찐빵) 날 짜 (Date): 1999년 4월 21일 수요일 오후 06시 53분 02초 제 목(Title): 묻어두기? 매도타이밍을 정하기는 참 어렵다. 떨어지고 있으면 팔아야 하는지, 올라간다면 계속 올라갈 것인지. 나는 주로 특별한 악재가 없는한, 그 종목이 속한 업종의 대세에 따라 사고 파는 패턴을 한다. LG건설은 6800에 매수해서 한달 정도 가지고 있으니까 12000원대까지 올랐다. 저금리에다가 부채비율도 낮고, 빅딜에 따른 현대->대우->LG건설 순환장세를 대비해서라도 보유할 참이다. 그러나, 나는 보통 2주일 이상 안가지고 있는다. 잘 올라갈 기미가 보이는 종목이 발견되면, 우선 그 종목이 속한 업종의 여타종목들도 본다. 그리고, 왜 그 업종이 오르지도 분석해본다. 그렇게 해서 올라간다는 신호가 보이면 매수한다. 그리고 동종업종의 여타종목들의 상승비율을 보고 매도타이밍을 잡는다. 특별한 호재가 있으면 다르지만. 대상도 그랬고, 한국타이어도 그랬다. 특히, 2주일전에 6900원부터 매수하기 시작한 한국타이어가 현재가가 11000원대를 넘고 있으며 4월말 50%이상의 무상증자가 현실화되면 더 올라갈 것 같아 부득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개별호재도 좋지만, 업종의 큰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큰 이익이 남는다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