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1999년 4월 16일 금요일 오후 08시 56분 11초 제 목(Title): 드뎌 하나 팔았습니다. 오늘 오후장에서 삼보컴퓨터를 장중 고점이랄 수 있는 24000원 정도에 다 팔았습니다. 제 권유로 매입하신 분의 것도 팔게 했구요. 더 갈지도 모를 일이지만 제 것은 70% 정도의 수익을 다른 분의 것은 115% 정도의 수익을 본 터라 더 욕심을 내지 않기로 하고 던졌습니다. 현대차서비스를 좀 샀었는데 그게 어제 현대차로 바뀌어 입고되었더군요. 현대차로 환산해 계산하면 19000원 정도에 산 것이 되어서 역시 상당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오늘 종가 17200원) 4월20일을 기준으로 약 90%의 유상증자를 하게 되어있고 그 배정가가 13000원 정도라 아마도 유상을 받기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유쥬 중에서 대우증권이 연이틀 상한가로 올랐지만 계속 보유할 생각입니다. 생각대로 증권주가 다시 주도주로 부각되는 것 같고 그중에서도 대우는 현대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돈을 빌려서 샀던 것은 좀 일찍 팔았지만 그것으로 길목지키기에 들어간 3종목중 하나가 비슷한 수익률을 보여주어 위로가 되네요. 나머지 하나는 10% 정도 올랐고 다른 하나는 보합상태입니다.) 현대건설은 10% 남짓 오른 상태인데 증권이 날아오른 다음에 종합지수가 한 번 조정을 받게 되면 그 후의 주도주는 건설주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묻어두고 있습니다. LG전자 우선주를 6250원에 1000주를 샀었는데 이게 제일 애매하네요. 오늘 종가가 8090원이니 적은 수익률은 아닌데도 팔려니 뭔가 먹다 마는 기분이고 가지고 있자니 적어도 몇달은 보고 보유해야겠고 해서요. 삼보컴퓨터를 판 돈으로는 먼저 길목지키기에 들어가서 보합상태인 관리종목 신풍제약을 2000주 샀고요, 나머지는 월요일쯤에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6000원쯤 하는 저평가 저가종목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