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1999년 4월 14일 수요일 오후 02시 05분 17초 제 목(Title): 털어버리다. 하나로 털었습니다. 역시 코스닥 종목이라 그런지 상승세가 한번 꺽이니까 쉽게 다시 오를 "염두"를 내지 못하네요. 아마 11000~12000대에 약 칠팔백만주 정도는 매물이 몰려 있기 때문에 지금의 11초 10말 가격에서 그 위로 뚫고 올라가기는 아무래도 버겁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는 월요일에 117에 다 팔았다가, 다어제 다시 111 정도에 다시 일부를 샀었는데, 에라 하는 기분을 던졌습니다. 배탈날 지도 모르겠고. 내킨김에 전에 조금 가지고 있던 쌍용증권도 던졌구요. 15% 정도 남은 것 같아요. 어디 보니까 오늘 외국인들이 다시 매도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들리길래, 아무 생각 없이 던졌어요. 당분간은 좀 쉴랍니다. 이제 남은 건 현대중공업 약 50주. 한통주 100주 미만, 그리고 오늘 보초 삼아 산 콤텍시스템이 역시 50 정도. 이것들은 좀 더 중장기적윽로 쥐고 있을 예정입니다. 상장소식이 들리거나(현중), 외국인 지분 확대 소식이 들리거나(한통), 그럴 때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