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3월 20일 토요일 오후 04시 52분 09초 제 목(Title): Re: [주식] XXXXXXXXXXXXX 다들 주식투자 성공적으로 잘 하시고 계시군요. 저같으면, 500에서 매수했어도 많아봐야 570에서 팔아버렸을 것 같은데.. 하여간 전 요즘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3월 17일날 대량의 거래량을 보인후 빌빌대길래 아마도 폭락할려나보다 했고, 그래서 3월 18일날 폭락하자 정말로 폭락하나보다 했는데, 어찌된게 19일날 바로 폭등하고.. 3월 19일날 그날 -30으로 폭락해서 550이 되었어도 매수하지 않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이런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으니까, 남들이 말하는 '대세상승국면'은 그냥 지나가거라 하고 보내버려야 할 듯. 19일의 +25상승은 미국 Dow의 영향이 크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그 바로전날 미국의 주가가 꾸준히 상승해서, 10,000을 돌파한후 끝에서 살짝 밀려 9,997로 끝났기 때문이었음. 그런데 어제 미국의 Dow는 장초반 급상승을 해 10085.31을 한다음, 꾸준이(이거 Spelling맞나?) 내려 9899.94까지 갔다가 장끝무렵 살짝 올라 9903.55를 한거라서... 22일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지 기대됨. 그런데 한빛은행과 현대건설을 7,200원대에 살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게 아쉽다.(하나마나 한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