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topeye () 날 짜 (Date): 1995년10월07일(토) 16시29분34초 KDT 제 목(Title): 선물거래 자격증에 대해서 선물거래 자격증이란 공인된 자격증이 아닙니다. 그것은 미국내에서 선물과 관련한 일을할수 있는 브로커사 직원들에게 일종의 이 일을 할수 잇다는 기본적인 테스트를 받는것입니다. 현재 이 시험의 정확한 명칭은 시리즈 3테스트로.. 미국의 증권딜러협회주관으로 미선물협의호이세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리즈 종류는 미국에 약 30여가지가 넘으며 주식중개인은 시리즈7을,,,외환중개인은 13을,,옵션 중개인은 35를.. 등등 이런식으로 명칭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이러한 시험을 외국에서 치루는 목적은 한가지입니다. 이들에게 이것은 하나의 수입원이죠. 시리즈 시험들은 활동경력이나 실적이 2년간 없으면 자동무효처리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증을 받게 되는데 역외적으로 공증비용을 2년에 10만원정도씩 미국에 내야하는것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의 미국선물거래 중개사(시리즈 3)자격증을 갖구 있는 인원이 2천명이라면2년에 2억원정도가 국부유출이 된다는 애기입니다. 직장인이나 취직을 위하여 자신이 선물거래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이 잇다는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유효하지만..그 이상의 자격증으로서의 가치는 없습니다. 또한 선물거래라는 메커지즘이 시장의 조직이나 거래제도,방법에 우선하는 아주 기초적인 분야만을 다루고 잇습니다.이시험에선.. 실제로 선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으시면 국내서적에 나와 있는 책을 사서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시험을 친다하여 자신에게 유리해지는것은 없습니다. 참고로 전 90년도에 시리즈 3테스트를 보구 쓸모가 없다는것을 알고 재작년에 캔설 시켰스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