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3월 10일 수요일 오후 04시 41분 43초 제 목(Title): [주식] 권성철 page [중앙일보 경제면] <td > 다음 기사 참고하세요**** 국가신용등급의 ‘투자적격’회복에서 불구하고 국제금융시장에서 평가하는 우리나라에 대한 종합적인 ‘국가위험도(컨트리리스크)’는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유력 경제전문지인 유러머니가 10일 발표한 세계 국가위험도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1백80개 평가 대상국중 44위를 차지,6개월전인 지난해 9월 평가때보다 2단계 떨어졌다.평가순위는 국가위험도가 가장 낮은 경우를 1위로 한다. 유러머니의 한국에 대한 국가위험도 평가순위는 지난 97년3월 22위에서 A환위기 직전인 97년9월 27위로 떨어졌고 위기 직후인 97년12월 30위,지난해 9월에는 42위로 1년반만에 20단계나 곤두박질했었다. 국가 위험도는 정치위험도(25점), 경제실적(25점), 외채규모(10점), 외채상환능력(10점), 신용등급(10점), 은행차입능력(5점), 단기차입능력(5점), 증권발행능력(5점), 가산금리(5점) 등 총점 1백점으로 우리나라는 6개월전 64.5점에서 이번에 61.3점으로 하락했다.부문별로는 경제실적과 은행차입능력이 떨어진 반면 정치위험도, 외채상환능력, 신용등급, 가산금리 등은 약간씩 올랐다. 유러머니는 다만 별도의 향후 2년간 경제성장 전망에서는 6개월전 60위에서 이번에 36위로 크게 올렸다.한국의 올 경제성장률은 0.5%,내년 성장률은 3.3%로 전망됐다. 한편 나라별 국가위험도는 룩셈부르크가 98.5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스위스, 노르웨이, 미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P◑김광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