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3월 4일 목요일 오후 07시 44분 45초 제 목(Title): [주식] 03/04 권성철 [중앙일보 경제면에서] 작성일 : 1999/3/4 주가가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포인트 떨어진 532.29로 마감됐다. 단기상승에 따른 경계 및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5백30선을 사이에 두고 하루종일 소폭으로 출렁거리는 조정양상을 보였다. 이날 장세는 오랜만에 개인투자자들이 주도했다. 금융주 등 단기 오름폭이 컸던 대형주 중심으로 팔자에 치중한 기관투자가와 외국인들의 매물을 개인투자자들이 소화해내며 지수하락세를 둔화시켰다. 엔화의 약세반전 등 악재들도 많았지만 이를 ‘이미 주가에 반영된 재료’로 여기는 분위기가 투자자들 사이에 확산됐고,금리의 하향 안정세 지속,고객예탁금 증가세 반전 등이 신선한 호재로 작용하며 매수세를 부추겼다. 사자와 팔자 세력간에 팽팽한 공방전이 벌어지며 거래량도 1억주를 넘어 활발한 손바뀜이 이루어졌다. 대형주 약세,중소형주 강세 양상속에 업종별로는 종금업과 광업의 약진이 두드러졌고,조립금속·비철금속·건설·도소매·화학·나무·의복업도 강세를 였다.반면 최근 상승장세를 이끌었던 은행·증권주들과 보험·전기기계·어업은 약세였다. 개인투자자들의 선호 종목인 실적 호전주들과 개별 재료보유주들 가운데 상한가 종목이 쏟아졌다.액면분할 방침을 공시한 한국화장품,성공적인 구조조정 소식이 전해진 해태제과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에 비해 기관투자가들이 매물을 털어낸 한국전력(-7백50원), 삼성전자(-1천3백원)등 대형주들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P◑임봉수기자 *** 상승 532 종목, 하락 225 종목 거래량 1억1천9백만주 거래가 어제에 이어 다시 움츠려들어 모멘텀(관성)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기세 좋게 올라오던 몇가지 기술지표들도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반전신호의 확인은 단기간(2-3일)에 이뤄지지 않으면 효력을 상실한다. 혹시나 했던 희망은 사라지고 원래의 비관적인 시나리오로 돌아가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할까. ============ 현재 엔화가치 하락이 계속 이어지는 듯이 보입니다. [다시 editing] 원래 위의 글을 쓸때, 엔화 가치는 1달라당 122.80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23.05까지 가는 군요.(오후 8시 30분) 그런데 지금은 123.39까지 가는군요(오후 11시 40분) 오후 12:00 현재 미국 Dow Jones랑 Nasdaq은 1.25%정도 상승세. 엔/달러=123.45 엔/달러==123.52(오후 12:05 현재) 미국 Dow Jones/Nasdaq은 각각 1.33%/1.67% 상승세(새벽 12:10분 현재) 미국 Dow Jones/Nasdaq은 각각 1.56%/2.03% 상승세(새벽 00:16 현재) 미국 Dow Jones/Nasdaq은 각각 1.42%/2.00% 상승세(새벽 00:26 현재) 엔/달러==123.36(새벽 00:35) 미국 Dow Jones/Nasdaq은 각각 +1.42%/+1.77%(새벽 00:36) 엔/달러==123.50(새벽 00:41) 미국 Dow Jones/Nasdaq은 각각 +1.39%/+1.77%(새벽 00:41) 엔/달러==123.50(새벽 00:50) 미국 Dow Jones/Nasdaq은 각각 +1.48%/+1.71%(새벽 0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