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2월 26일 금요일 오전 03시 30분 11초 제 목(Title): [주식] 관리종목 투자 유의 1999년 2월25일 오후 4:06 관리종목 투자 유의해야...내년까지 절반 상장폐지 이성원기자 관리종목에 속하는 상장사 가운데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조만간 종료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 많아 투자에 주의가 요망된다. 2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31개 관리종목중 절반이 넘는 66개사가 2000년까지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올해 안으로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만료되는 회사는 모두 10개사이며 동산씨앤지, 삼익주택, 진흥기업, 태화, 환영철강공업은 내달 31일로 유예기간이 끝난다. 신호스틸은 오는 4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또 삼립식품, 삼호물산, 태성기공, 한신공영 등 4개사는 오는 8월 14일이 종료일이다. 환영철강, 신호스틸, 삼립식품, 삼호물산, 태성기공, 한신공영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면 상장 유예기간이 연장된다. 증권거래소는 법정관리 또는 화의신청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55개 상장사의 경우 정리절차나 화의폐지 또는 취소시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되기 때문에 내년까지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될 상장사 수는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00년내에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중원, 유성, 거성산업, 신화, 태흥피혁공업, 영진테크, 한국물산, 스마텔, 엔케이텔레콤 등은 현재 진행중인 경매절차에 따라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상장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되면 정리매매기간 30일 이후 상장폐지가 확정, 매매대상 유가증권에서 제외돼 주식이 휴지조각으로 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