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8년 12월 24일 목요일 오후 04시 09분 50초 제 목(Title): [주식] 12/24 시황(3시) [대신증권] 1998년 12월24일 16:00 [특기사항] 오늘의 증권시황(3시현재) 지수가 어제에 이어 소폭 올랐습니다. 향후장세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지수가 장중내내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양상을을 보였습니다. 국내경제가 빠르면 내년1분기에 회복될것이라는 정부의 전망과 투신사의 사모외수펀드가 속속 설정되고 있는 점등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최근 투매를 내놓던 개인투자가들이 순매수우위로 돌아서며 지수를 이끌었는데 상대적으로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들이 매도물량을 꾸준히 내놓아 지수의 상승폭은 소폭에 그쳤 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은 1.69P가 오르며 출발한후 사자와 팔자세력이 팽팽히 맞서면서 550선을 사이에 두고 장중 출렁임을 거듭 했습니다. 한때 ( 11:50 561.42P +7.89P)오름폭이 커지면서 560선대에 가볍게 올라서기도 했지만 후속매기가 뒤따라주지 못해 곧 되밀려났고 강보합권을 유지하며 마감했습니다 결국, 오늘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83P가 상승한 555.36P로 마감했습니다. 대신달러환산지수도 0.65P가 오른 222.64P를 기록했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2989만주와 1조9642억원을 기록,최근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대형주약세, 중/소형주강세로 대조를 이룬 가운데 업종별로는 증권,건설,어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를 보였고 그중에서도 보험,기타제조,비금속광물, 나무업이 상대적으로 강세였습니다. 증권주와 건설주는 장초반에는 개인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강하게 반등해 눈길을 끌었는데 매도공세도 만만치 않아 시간이 갈수록 오름폭이 좁혀지다가 장후반들어 다수의 종목이 내림세로 되밀려났습니다. 특히 오늘 거래가 재개된 SK증권은 장시작과 동시에 하한가로 급락했고 쌍용증권도 감자우려감속에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나며 마감했습니다. 어제 강하게 반등했던 핵심블루칩종목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는데 한국전력 -1700원/삼성전자 +2000원/포항제철 -100원/SK텔레콤 -5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중소형 개별종목들이 폭넓게 반등하며 상승종목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편, 국민은행 (+410원)과 조흥은행은 (-95원)은 각각 1328만주와 1196만주의대량거래를수반하며 단일종목 거래1,2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뒤를 이어 쌍용증권,외환은행,금호건설,동아건설, 신한은행등의 거래도 많은편이였습니다. 어제 직상장된 한국 통신은 어제에 이어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뛰어올라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26개를 포함한 513개, 주식값이 내린 종목은 하한가 20개를포함한 290개를 기록했고 보합을 기록한 종목은 87개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