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dolhani (돌하니) 날 짜 (Date): 2008년 10월 13일 (월) 오후 08시 55분 51초 제 목(Title): What History Tells Us About the Market 바닥은 어디인가…불안감 여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01221998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예일대의 로버트 실러 교수가 `가치투자 이론의 대부' 벤저민 그레이엄의 주가수익비율(P/E)을 토대로 10년 평균 기업 순이익과 주가를 비교한 결과를 전하면서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소개했다. 일례로 찰스슈왑의 경우 278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가총액은 210억달러에 그치고 있다. * OCTOBER 11, 2008 What History Tells Us About the Market http://online.wsj.com/article/SB122368241652024977.html After this week's bloodbath, the Standard & Poor's 500-stock index is priced at 15 times earnings by the Graham-Shiller measure. That is a 25% decline since Sept. 30 alone. S&P500 이 9월 30일 이후로 25% 가 떨어졌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아직 멀었다" 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 시장은. 물론 바램은 이제 그만 떨어졌으면 이지만요. 반면, 한국시장은 기회가 발에 차이네요. 돈이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 다만, 한국전력같은 종목이 15% 변동률은 보이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상책. Rule 1. Margin of Saf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