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kiti (그림동화) 날 짜 (Date): 1996년10월15일(화) 00시54분02초 KST 제 목(Title): 작은 행복.. 작은것에 행복을 느낄때가 있다.. 나에겐 큰 행복은 아직 없었지만, 아주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하나 하나.. 내게 다가오곤 한다.. 오늘은 무슨 행복이 나에게 있었을까.. 자기전에 하나, 하나 생각해 본다.. 우선.. 자기전에 듣는.. 며칠전에 구입한 내 소중한 씨디 한장.. 그리고.. 따뜻한 웃음을 주는 친구들... 그리고.. 우연찮게 듣는.. 라디오의 알 수 없는 노래..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내가 항상 집에 갈때 나를 반겨주는 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여름엔 향기로운 내음새를 주던.. 그 아카시아 나무가.. 지금은 그 건축공사때문에.. 뽑혀 버렸다.. 그렇게 감사하고, 고맙다고 느껴지지 않던 나무인데.. 괜히.. 지금 없어지고나니.. 무척 그리운 나무다.. 묵묵히 도움을 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나무.. 내게 이런 친구가 있는데도.. 난 느끼지도 못하고 있을것이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을텐데.. 난.. 부족하단 느낌이 요즘 많이 든다. 훗날에 내가 아는 사람들이 모두 내 곁을 떠났을때.. 그들이 나를 생각할때, 웃음을 지을수 있었으면.. 누군가가.. 내가 너무 낙천적이라고 말했었다.. 낙천주의... 누군가 내게 욕을해도.. 난.. 그저 받기만하고. 누군가 내게 화를내도.. 난.. 역시 받기만 했었다.. (왠 헛소리? 허허허허...) 작은 행복이라.. 시험이 내일 모레인데.. 이렇게 한가하게 통신하고 있는.. 이 순간이 작은 행복이 아닐까~~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자기전에.. 오늘의 행복을 생각하며.. 내일의 행복을 만들어가며.. 그렇게.. 오늘 하루를 보내고 싶다.. 푸헐헐.... (<- 요게 나이지~~) 동대보드는 썰렁하지 않도다.. 왜냐면~~ 내가 있으니깐@! 푸하하하~~~ 실명제인데..이름 바꿀까나? 허허. 그나저나.. 오늘도 1시를 넘는군.. 아항.. 2시 이 전에 자고 싶다.. 꼭 자야지!! 근데... 학술제가 언제지? 다른 학교 학술제는 빵빵한 후원이던데.. 울 학교 학술제는 왜 이리 헐렁, 썰렁하단말인가.. 후원이 잘 되어야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인가.. 좋은 작품이 나와야 후원이 잘 될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조이넷이나 완성해야지!~.. 셤 끝나구~ 경주텔도 바꿔야 하는뎅.. 할 일이 많군.. 아항.. 헛소리 그 1번째..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