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무슈리) 날 짜 (Date): 1995년06월11일(일) 17시59분48초 KDT 제 목(Title): 아공....지송혀요... 안녕하셔라...히히..:) 울학교 보드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제서야 얼굴을 내밀게 되는구만이라... 워낙..비지니쓰가 바쁘다보니...캬캬캬캬캬...:) 와!! 그런데 선배님들 유명하네요... 지는 몰랐씨유.... 아직 글들을 다 읽어보지 못해서 각성하는 마음으로 하나씩하나씩 다 읽어보겠나이다... 그라고...할말이 있는디..여서 해도 될랑가 몰겠네유.... 지 톡한다고 그만 좀 구박하시라니깐유... 실은 지 별루 안하는디...어떻게 꼭 할때만 보시는지들.. 아공...여하튼간에 이렇게 늦게 나마 인사를 혓으니..종종 오겄씨유...:) 그럼 동국대보드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지는 눈썹(?)을 휘날리며 갈랍니다요.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