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Millet +H) 날 짜 (Date): 1996년08월22일(목) 23시49분26초 KDT 제 목(Title): 정선냥... 흘흘....집에는 잘 도착혔남??!! 구냥 울집에서 하루 더 묵구 아침에 집에 내려가지.. 야심한 저녁에 간다구... 흠....울엄니는 너구 담날 가는걸루 알구 계셨거덩.. 쩝...뽀팅하는고 보니깐 집에는 잘 도착한고 같구만.. 근데...어제 너구 삐삐 칠때 419-0726이란 번호 안찍었냐?? 으...그 번호땀시 버수 타구 가다가 혹시 너군가 하구 내려서 전화했다가..잘못 걸었다구 쪽팔구... 확인 전화루 또 걸었다가 욕얻어 묵었당..캬캬캬캬..=) 기롬...개강하믄 보자궁.. 빠빠이~~~~ C/h/e/r/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