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Millet +H) 날 짜 (Date): 1996년08월20일(화) 00시22분57초 KDT 제 목(Title): 친구 눈동자... 중학교 때부텀 친구덜이랑 오널두 여지없이 술을 펐지여.. 흠...한두번 같이 퍼본 사이두 아닌데... 오늘은..갑자기 친구 아해덜으 눈동자를 봤더랬지여.. 촉촉한 눈자위에...마냥 맑아 보이는 눈동자... 키햐~~~~ 이런 친구덜을 가진 내가 넘 행복했어여...크크.. 진짜..술푸믄서두 그런 맑은 눈동자를 가지구 수다떨수 있는 친구를 가졌다는거...쿠하핫..넘 조오오오오오타~~~ 이궁...술이 아적 들깼낭??!! 횡설수설...괜한 이바구 떠러봤심니덩..... 휘리릭~~~~~ C/h/e/r/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