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Abel&&CainH) 날 짜 (Date): 1996년08월16일(금) 09시34분22초 KDT 제 목(Title): 쿠헉~ 내 육십만원,,,,, 흘흘... 저번 결(겨울)에 산 17"인치 모니터가 창문열어놓구.. 룰루랄랄 놀구 그냥 닫지두 안쿠 나갔다가.. 윽!!!!!!!!!!!!!!!!!!!!!! 비를 옴팡 맞은 고이당... 흑흑흑....눈물을 머금구 그냥 말리믄 된다는 아부이으 하혜와 같은 말쌈에 따라 구냥 내뿌려두구 이틀정도 내 뿌려 뒀을까??!! 다시 파워선을 연결하구..이것저것 다시 연결해서 파워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당.. 으흐흐흐흐... 모니터가 먹통이 아닌겨??!!!!!!!!!!!!!!!!!!! 우짜 이론일이....다시 모니터를 사야할껏인가??!! 이눔으 모니터 어다가 아푸터 싸비스 받을 꼿두 엄꾸... 암튼...돌아삐는 줄 알았따... 글구...슬품을 머금구 한 이틀 보내구..아무래두 나으 전과를 생각하야.. 연결한 선을 다시 빼서 보니깐.. 캬캬캬캬캬캬캬...=) 대한 독립 만세~~~~~~~~~ 안에 핀이 하나가 획가닥하구 꾸부러져 있었당.. 키키키키...점때는 floppy 드라이브 컨트롤로 꽂을 때두 핀휘어먹어서 생쑈를 하드만...크크크크...난 시미 나마 도나바.. 다 휘어묵구..크크크크크.. 암튼...다시 제대루 연결하니깐...이뿐 하면이 뿅~~ 키햐~~~~~~넘 기뻐수 울뻔했구먼.. 냠냠...조타~ C/h/e/r/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