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unjoo) 날 짜 (Date): 1996년08월13일(화) 16시48분03초 KDT 제 목(Title): 깡냉이와 충훈이 깡냉아.. 나 은주다.. 그래 나 없다고 니가 그런 말을 써 놓았다니.. 흐흑... 세상에 믿을 X 하나 없다더니.. 그리고 뚱땡이 충훈아.. 난 그래도 사랑스런 후배니깐 하면서 봐줄려고 했는데 끓어오는 분노를 삭일 수가 없구나... 쩝~~ 부르르... 아마도 충후니는 서울이 무서울꺼야.. 내가 살아있는 한은... ;-) 이것들아 만나서 반갑다.. 종종 놀러 올께... 빠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