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oh) 날 짜 (Date): 1996년08월08일(목) 16시48분24초 KDT 제 목(Title): 은주리 나 다 나!!!!! cherub 보기 야양야야야야야야 역시 난 야 로 시작을 해야 제 맛이 난다니까... 오랜 만에 학교와서 kids에 갔다가 너의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적은 글을 읽닥읽다가 지쳐서 글을 올린다.....쩝,,, 첨올리는 거라 참 쑥쓰럽군... 요 근래 적은 글 부터 시작혀서 5월 21일 까지 읽다가(니가 올린 글다....) 밤새겠다.... 웬 걸 많이도 올렸더군.... 우체국에서 잠시으 시간을 이용해서 글을 올리는 너의 정성이 갸륵하다... 어제 너의 그 광여~~~~~억 삐삐에 음성하나 넣는데 잘 들어 갔나 몰겄다.. 좌우간 방학이 되어도 kids에 꾸준히 올라오고 있구나..... 그래 역시 넌 통신의 여왕 ,,,, 아니 대모다.... 이 자연의 엄니만은 못하지만 히히히히히히ㅣ. 내가 니가 올린 글 .. 다 읽고 갈려고 했는데 두 손 두 발 다들었다... 엉덩이가 아파서 더이상 앉아서 글을 못읽겠다... 내 엉덩이 평수가 넓어 짐 다 니 책임이야... 내인생 책임져......빨리빨리 그래 지금은 발바닥 괜챦니? 아르바이트 한다고 튼튼한다리가 더 튼튼해진건 아닌지... 좌우간 내가 빨리 확인을 해 봐야 될텐데.. 이상하다....한페이지 다쓰니버커서가 위에갔다 내려왔다 하네./ 그만 쓰라는 신호인가? 그럼 각설하고 나 담주에 서울 갈지도 몰라..(예정) 결정되면 이언니가 또 연락 하마..... 기럼 나도 후다닥.... 럼 나도 후다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