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bubbles (o풍선장수o) 날 짜 (Date): 1996년07월22일(월) 16시04분23초 KDT 제 목(Title): 히히.. 들켰당... 후후.. 인제 들켜 버리고 말았당.. 으그~~~ 조용히 꼭꼭 숨어 있을라구 했는데.. 역시.. 깡냉이는 날카로와~~~ 후후.. 참 그리고 깡냉아(난, 깡냉이란 이름은 첨 들었는데.. 음.. 이게 훨 난네..^^;)... 너 암만 바쁘게 산다고.. 연구실 후배 애들 안 챙길꺼야?? 다 늙은 나도 여름 겨울 MT 쫓아 가는데.. 아~~~ 깡냉이 얼굴 본지가 어언~~~... 다음에도 자꾸 빠지면.. 깡냉이 물에 뿔려버릴꼬야.. ** 아침마다.. 냉수에 폭~~~ 뿔려먹는 켈로그 콩~~~ 깡냉이.. ** **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정품에 주의 합시당..!!! ** 근데.. 아직도 나는 sakai 가 누군지 모르겠네.. 음.. 얼굴을 보면 알라나?? 음.. 그리고.. douner야.. 네 메일 왕창 깨졌다.. 어떻게 보낸건데??? 가능하면.. 한글로 보낼때는 . kids 에서 보내주!~~~ 그럼.. 딴짓 한다구 뒤통수 맞기 전에... 휘청거림 돌하나를 에서내맘 과곤두박질도그 캐 :::::::: 오 을 열 아이와나사이에는가 곤 ::::::::::: 했 었 을 느다랗지만팽팽한실하 지 ::::::::::::: 요. 때 그 나가있다는사실이모든 그 ::::::::::::: 러 아 이 것을잊게만들었읍니다. 나... :::::::: 빨 의 모 그아이의뺨한쪽에보조 리 ::::::::::::: 알 습 은 개가피어오를때면나 았 ::::::::::: 어 허 무 는미친듯이몸을흔 야 ::::::::: 했 하 게 들어빨간입술속 는 ::::: 데.... 벌 려 에살짝숨어 찢 : 어 진 손 있는고 지 는 과 맑 운 고 간 .조약. .통속. .눈물.뿐이라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