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bubbles (o풍선장수o) 날 짜 (Date): 1996년07월16일(화) 14시38분41초 KDT 제 목(Title): 아직까지 douner 아이디가 살아 있었다니.. 후후.. 난 이미 오래전에 없어진 줄 알구..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늘 왠일로 이곳에 들어 왔다가.. douner 아이디를 보게 되었구나.. 잘 지내는지?? 그리고.. 쿠쿠.. 은주가 감수성이 예민하구 마른건 맞지만.. 연약(???) 씨기나??? 하하~~~ (요새 민경이 살이 더 쪘단다.. 왜??? 요새는 가까이 있으니까.. 매일 은주에게 맞아서.. ^^; ) 참.. 곤석 과 민경이는 KTRC 들어가서 지금은 연수 중이라는것은 아는지?? 그리고, 여기오니까.. 몇몇 낮익은 이름들이 보이네.. 강명이는 잘 지내니?? 그리고.. 충훈아! 너만 남산이 그리운게 아니란다. 후후..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 ^^; P.S. 참! 죄송.. 이런글은 게시판에 올릴만한 글이 못되지만.. 반가운 마음에.. 그냥 올려 봅니다.. 이해해 주세요.. 휘청거림 돌하나를 에서내맘 과곤두박질도그 캐 :::::::: 오 을 열 아이와나사이에는가 곤 ::::::::::: 했 었 을 느다랗지만팽팽한실하 지 ::::::::::::: 요. 때 그 나가있다는사실이모든 그 ::::::::::::: 러 아 이 것을잊게만들었읍니다. 나... :::::::: 빨 의 모 그아이의뺨한쪽에보조 리 ::::::::::::: 알 습 은 개가피어오를때면나 았 ::::::::::: 어 허 무 는미친듯이몸을흔 야 ::::::::: 했 하 게 들어빨간입술속 는 ::::: 데.... 벌 려 에살짝숨어 찢 : 어 진 손 있는고 지 는 과 맑 운 고 간 .조약. .통속. .눈물.뿐이라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