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Angra (이충훈) 날 짜 (Date): 1996년07월04일(목) 12시45분32초 KDT 제 목(Title): re> 삐~ 저도 몇달 전에 광역으로 하나 장만했는데요. (지금은 거의 시계노릇을 하고 있지만. ㅒ貽�..) 볶洲璣� 필요 없어서 제일 싼거를 샀는데. 가입비 까지 5만 얼마 들었던겄 같은데. 서울 동대 잡화점에서 샀구요. (그래서 좀 싸긴 했지만..) 외부에서 사도 그리 많이 차이가 안날것 같던데. 으~ 불쌍한 내 삐삐. 비싼돈에 팔려와서 겨우 시계노릇이나 하고. 누가 내 삐삐좀 마음껏 울게 해줄 사람 없나? 남산오� 보고픈 충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