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바부선언) 날 짜 (Date): 1996년07월04일(목) 09시08분22초 KDT 제 목(Title): 으....속았다... 왠 삐~가 오만원때??!! 분명 그때 글케 드른거 같은데 광역으루 택두 엄따... 어제 온 동네방네 활보를 하믄서 알아보니깐... 광역으루 칠만원이나 그정도 줘야지 쓸만한고 있드라.. 으...백조(?)가 워디 도니 있다구...흑흑흑... 진짜 자기네 동네에 쌈박하게 싼 삐~..광여그루... 엄남??!! 있음...추천바람...흐흐흐흐... 끝내는 하두 싸댕겨서 근육땡겨 잘 걱지두 몬하구.. 예전엔 이로지 않았는디... 으....내 다리 돌리도~~~ 이궁...뻐근하니...진짜 아푸당... 흐흐흐..근데 나 오널 또 나가야 되는디...키득키득.. 근육땡기는 건 둘째 치구..이눔의 발에 물찝이 한두군대 잡힌게 아니라...이 발 가지구 또 싸댕길생각하다니.. 키햐~~~~ 역시 난 으지의 한구긴이여...쿠할할... 오널두 끝이 횡설수설이네 구려...푸헐~ 東國大學校 電算學科 朴 恩 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