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belist (박정선) 날 짜 (Date): 1996년05월26일(일) 19시45분08초 KDT 제 목(Title): 김건모 테잎.... 샀다... 흐이구..이거 장사를 잘못한거야...아무래두... 쩝..... 종규야.....잘듣구 감상문 써서 멜루 보내라... 알간? 난 잘듣구 있음...어제두 그거 들으면서리... summary다했잖여....크~ (착한 정선이..) 음냘.......맞다...니방전화가 몇번이라더라? 흐이구..친구가 되가지구서는.... 전화두 한통못했구나...방에 전화놨다는데... 쏠리해....진짜로오~~~ 누나가....미안한 맘에 김건모..안까먹구 샀으니까.... 용서해줄꺼지이?? 안하면..머...치우구~ K~ 어쨋든.....그냥 그냥 보기엔.....괜찮아보여서.... 괜찮은건가...싶기두했는데.... 하긴.... 시간이 좀 걸리겠지.... 그래두 잘견뎌내는...니가... 대견스럽다.... fighting~~~~~!!이야.... 늘 우리가 옆에 있다는거....기억해.... (크흐~) 내일..광요일이나 만들어볼까??? 흐흐.......라오콩~돈도 많이 모아졌겠지이??? 아차암, 돈두 받았지??? 히히히...(너희둘이..) 그러면.....누나들이 기대하구 있으마.... 몽땅 들구와~~~ 내일 지금까지의 어떤 광란의 밤보다...머찐 광란의(?)밤을...보내보자... 푸하하하... (울엄마 이거 보면....기절할껴~~) 맨날 우린 말만...이렇게 하는거 같다....h~ 하지만.......위에 말한거...우리..친구들이..옆에 있다는건... 말뿐이 아니야...알지??? 그래....내일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