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바보선언) 날 짜 (Date): 1996년05월20일(월) 17시26분55초 KDT 제 목(Title): 동구가 말이다..흑흑흑...=( 그 왠수팅이랑 오널 새벽 5시30분인가..넘게까정 술을 퍼댔드만.. 속이 디비질라구 구런다.. 음냐... 어케 몸이 좋지않아서 의사 제대를 했지만.. 구려두..친구가 돌아온다니.. 쿠하하하하..조타~~ 근디 지허니 짜슥이 일학기 마치구 휴학한다니.. 이거..한놈 오니깐..한놈이 가는군.. 홈홈... 나두..되는 일 엄는디...휴학이나 확 해삘까??!! 히히히히..=) 배부른 소리군...역시..난 아적 인간이 들됐으.. 홍홍홍..=) 쫄랑졸랑.. 東國大學校 電算學科 朴 恩 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