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智品天神) 날 짜 (Date): 1996년05월15일(수) 12시03분58초 KDT 제 목(Title): 내가 잘 갈키구 있는건가??!! 어제 내가 갈키는 아가야 한티..그동안 배운걸 물어봤다.. 처움 메일은 어케 보내지...?? 하구 물어봉께롱...말하는거이 아는거 같았다... 험..이거야 내가 수시루 멜보내구..자꾸 하니깐...모르진 안컷지.. 근디..두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이 가관이다... 질문2> 다른 큰컴푸따루 들어갈라믄 � 어떻게 하지?? 아가야 대답왈...묵묵하게...고수를 하는거이다.. 구려서, 비비에쓰에 들어갈라믄 어케하지..?? 이케 말하믄 알것지..하구 물어보니깐.. 애궁...비비에쓰 주소를 적으믄 된단다...윽...!! telnet 갈킨다구 글케 이바구를 했구만... 그 담에 화일 받을라믄 어케 하지 ...마지막으루 물어봤다.. 구렸드만..또 묵묵 무답... 환장하시것다...아가야 한티 내가 넘 마는 걸 바라나??!! 내가 갈키믄서두..이케 어린 아이한티 인터넷입네..하구 갈켜야 되나 하는.. 회의만 생긴다..쩌비.. 20000 쫄랑쫄랑.. 東國大學校 電算學科 朴 恩 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