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딸기젤시렁() 날 짜 (Date): 1996년05월01일(수) 12시28분56초 KST 제 목(Title): 아침 공기.. 일찍 나온 시간은 아닌데... 꼬옥..새벽 공기 마시는 기분이었다.. 언젠가..친구네 집에서 마신 공기의 맛이랄까??!! 친구네 집은 산골이었는데...참...그때는 잊지 못할꺼 같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안좋아하지만.. 비오구 난 후 아침은 넘..조타... ... 근데...지금 다시 비온다.. 추적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