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딸기젤시렁()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16시19분26초 KST 제 목(Title): 열받은 화풀이나 혀봐??!! >이제 처음으로 글 지우는 방법을 알았다.. >글을 지울땐.. d를 누르고.. >Yes, No를 묻는데... >그냥.. Y를 하면 안 지워진당... >Yes, 이 3자를 다 써야 지워진당.. 무시칸 쫑...그것두 몰렀냐...바부같이.. . >크크크.. >왜 이제야 알았을까? 쩌비...왜 자꾸 똑같은 말하게 하냔 말여...무시캐서 그런다니깐!!! >써머리.. 이제 겨우 1장했다.. 히히.. >보람된 삶을 위하여.. >노력하자꾸나.. 쯧쯧...이자 일장 했는교..난 점날 절반은 해놨당...쯧쯧.. 학생이 깡패가..숙제를 이제서야 시작하게..히히..:) 그래 노력해라...그러다 본의 아니게 실수루 보람된 삶을 살면 나두쫌 꾸워주구..쿠히히히..=) 근데..아무래두..너에게 보람된 삶을 바란다는건 무리겠다.. 그냥 내가 알아서 해야제...해해..몬소리다냐.. >캘로그 콘 푸레이크.. 아루리 생각해도.. 넘 달당... >완전히.. 설탕우유 먹는 느낌이당.. 히히히... >그러나.. 딱딱한 포스트 보단 낫당.. 험 그랴..그건 나두 동감동감..옛날에 포스트 묵다가..입천장 다 헤져서 엄텅 고생했음.. 근데..아가야가!!?? 밥묵어라..한국사람은 밥이 장땡이지.. 꼬롬.... > >^^; 험..지금 교직 떡에떡에..왕 떡을 치구... 열받아서 주절주절 친구 좀 씹을라케뜨만...늙었는가.. 신통찮다... 험...어케 스트레쓰를 푸나...험.... XXXX<--무신 욕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