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아지매*.) 날 짜 (Date): 1996년04월15일(월) 01시11분59초 KST 제 목(Title): 접속하기 넘 심들다..헥헥..:( 지금 설 집에서 주말 동안 열라 키즈에 접속할라구.. 노력하다가 ...거으 포기하구.. 담담한 자세루 바루 한통에 키즈루 다이얼 업했드만.. 캬캬캬캬...되는구려.... 험...지금 나 안자구 모하냐구여??...정확히 오늘 학교 수업이있는디.. 쿠히히히히..지금 자믄 몬 일어날꺼 같아서..리.. 쫌 있음...고속버스 터미널루 날라야 되기 땀시 이러구 계기구 있다우.. 흑흑흑...불쌍한 은주...쩌비.. 윽...수희 난 들었다..모 가문에 정민이라는 처자에게... 혹은 남씨 집안에 모 처자라구도 하지..해해..:) 수희가 나보구 진짜 아지매 같다구 그랬다는 어마어마한 말을... 흑흑흑..아무리 내가 이자 꺽어진 20대라지만...진짜 아지매 취급이라니.. 쩌비..이거 유저 네임 바꾸덩가 해야징..잉.. 기럼..난 이름 바꾸러 후다닥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