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rne (^.^ 리내..) 날 짜 (Date): 1996년04월10일(수) 12시31분52초 KST 제 목(Title): 드디어 첫 발걸음. 헤헤... 안녕하세요... 드디어 키즈 학교 보드에 첫 발걸음을 합니다. 지금까지의 불찰을 선배님들이 용서하시길 바라오며. 음.. 퉁순이언니이자 무슈리언니이자 지금은 아지매가 되신. 은주 언니 정말 그러실 수가 있어요? 흑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후배들의 이름을 공개하시다뇨.. 에구궁... 은주 언니 잘못했시요. 하지만 언니 나중에 두고 봐아요오~~~~~. 엄청 고생하실 겁니당.헤헤. 선전포고에요.. 꽝.... 도장까지 찍고. 언니 기대해 주시고요.. 음 앞으론 여기 동국게시판의 발전을 위하야. 이 한 몸 아끼지 않겠습니당. 헤헤. 아울러 다른 통순이인 리이다도 제가 끌어들이죠. 그럼요 ..... 일~~~~~~~~단은 이정도 인사로 하구요. 감기 조심하구요. 건강하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참..... 한 가지 더. 은주 언니 담에 조용히 뵐께요. 두둑히 준비해 오세요. 후훗.. 엥 줄이 삐뚤빼뚤해서 죄송합니다.. 참 근데 여기 게시판 썰렁해도 되남요? 저 무지 썰렁우먼이란 소리 듣는데.. 후후.. 그럼 안녕히... 난 단지 나에요.....^_____* < 별 + 시냇물 = 미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