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nk (천상천하) 날 짜 (Date): 1995년06월05일(월) 16시36분30초 KDT 제 목(Title): 날아라..병아리... 훌륭한 태양 훌륭한 아침 훌륭한 굶주림 훌륭한 위통 나의 배에다 과거의 진실을 집어넣자 아침의 실질, 아침의 궁극 사회의 , 지방의, 나는 지금 계속해서 받아적는다. 이동의 구설수를 나는 권력을 가졌다. 이동의 권력 결코 없어지지않는 보호를 모퉁이만 돌아서면 느낄것이다. 명확한 버릇은 십수년간 지켜오던 내 영혼을 구박하고 내 영혼을 구박하고, 나는 매번의 구박속에 이제도 구박한다. 슬픈 나의 영혼을... -훌륭한 아침 ....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 ^^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 /~~\ ^^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 ^^ ^^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