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lih (이인희) 날 짜 (Date): 1996년03월18일(월) 03시50분37초 KST 제 목(Title): 음냐....자그..만한..여행.. 금요일...저녁.....부터...지금....월요일 새벽.까지... 여기 저기 놀다 왔다... 뭐 특별이 할일은 없고. 바빠보이는 졸업반. 사실은 할일이 넘 없다. 이것 저것 report는 나오는데. 위대한 4학년 짠밥이 report나 하도록 나를 잡아 두지 못한다.음냐.. 밤...심야...버스란걸..또 처음 타본다..세상좋아 졌다. 서울로...그냥..선배들이나 만나보고, 그러고 설악산, 강릉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는데...이놈의 선배들이 하나도 않보응甄� 바람에. 처음의 계획은 ....... 간곳없다... 대충..대충 서울서 하루 게기며, 책도 좀 살펴보고, 용산에도. 들러보고, 그러게 하루를 죽이고, 다음날, 강릉으로....강릉서 하룻밤... 그러고 ,,,,...바다도 보고, ..사람도 구경하고,,,,,, 그러며,,,오늘..지금...월요일 세벽에...이놈의 경주로 다시 돌아왔다. 내일 1교시 수없인데........report도 내야 하고,,,쩝.. 숙제 해야지...................... bluene에서........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