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nk (독 광) 날 짜 (Date): 1996년03월11일(월) 20시17분29초 KST 제 목(Title): 가벼운 여행..... 가벼운 여행을 하는 이는 무지개를 보면서 손가락을 세어봅니다. 구름에 눈위에 아스팔트에 나있는 파아란 나라를 보면서 산길을 비끼어 봅니다.. 흰 깃발은 두 팔 위의 산뜻함. 나는 노래를 부르며 이웃마을까지 걸어갑니다. 언젠가 있어보일 사람들이 나를 위해 노동하고, 나는 평범한 오후의 미소로 답레합니다. 행복하였던 약속을 위해 걸음을 다르게 하고서 금방이라도 놀란 눈으로 여행을 합니다.... ........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 ^^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 /~~\ ^^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 ^^ ^^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