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智品天使) 날 짜 (Date): 1996년03월07일(목) 16시18분06초 KST 제 목(Title): 치적치적... 비가 오는데... 아니 지금은 그쳤으니..비가 왔는데... 넘 조금 오다 만다...이렇게 가문이 심한 판국에... 쫌만 더오지...죄똥만큼도 오는구만.. 근데..빗소리를 어케해야... 치적치적은 아무래두..넘 칙칙하구... 처마끝에서 빗물소리를 연상하믄서... 퐁당퐁당...넘...아가야같다... 모 좋은 표현 없나...?? 東國大學校 電算學科 朴 恩 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