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智品天使) 날 짜 (Date): 1996년03월06일(수) 17시30분01초 KST 제 목(Title): 경주에 산불이 왠 말인공... 경주에 가득이나 가물어서 물도 제대로 안나오는 판국에... 몇일 전에 산불이 났다... 자대앞으로 검은 연기가 몽실몽실... 혜오기 말로는 김유신 장군 묘쪽에서 정월대보름이라구 향인지.. 모..그딴거 피우다가 화락..불이 붙었단다... 그려서 김유신 장군묘도 섹“個ㅐ隔� 됐다나모라나... 불쌍한 유시니 오빠..죽어서 수난당하시네... 근데..혜오기는 산불끈다고 헬리곱터로 물인지..화학 약품인지를 나르는거 보구.. 자기 목욕물 날아간다고...너무 실포하는거시다.. 지지배.... 절수라는 핑계대구 안씻는거 즐기구 있음서..쿠히히히히..:) 이거 내가 쓴거 알믄..난 혜오기한티..주겄다.. 하하하하하하.....:) 東國大學校 電算學科 朴 恩 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