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날 짜 (Date): 2003년 4월 30일 수요일 오전 11시 26분 42초 제 목(Title): [구직] ...... 이넘의 회사 쫌만 더 다니믄 목숨의 위협을 느껴 서 자리 좀 옮길까 하는디... 어디 월급 잘나오고, 돈은...그냥 적당량 나오믄 되고... 일은 왠만한 일은 시키믄 다 하는디...ㅡㅡ" 내생각뿐이지만...ㅋㅋㅋㅋ 암튼....먹구 살기 넘 힘드러...애구궁... 진짜 좋은 자리 있음 소개시켜쥬~~~~~~~~~~~~~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