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날 짜 (Date): 2002년 9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06분 26초 제 목(Title): Re: 내가 오니깐 암도 글 안쓰네 ㅡ,.ㅡ;; 여기 글올리는 사람 없다고 보는게 맞을끼다.. 내 여지것 썰렁한 글 올려두 어떠한 리풀두 안올라오드라.. 사람들 인내심이 나이가 듬에 따라 도에 이른건지.. 옛날에 키즈 모임이라구 모여서 논거 생각하믄... 그런 시절이 있었나싶다... ㅡ.ㅡ;;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