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智品天使) 날 짜 (Date): 1996년03월06일(수) 17시16분49초 KST 제 목(Title): 빈대정신으 에필로그.. 쓰것도 없이 벌써 다끝나버렸네...해해해해.,,:) ` 1학년때는 너무나도 조용히 지낸걸 후회하며 2학년 때를 놓칠새라 빈대생활을 가끔 애용한걸 적어봤다. 기억중에는 약간 심했다는 생각이 나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러면서 인간관계(?)는 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나도 벌써 3학년..이젠 뜯길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대학생활의 낭만이 사라지는 것 같아 섭섭한 점도 있다.. 덤으로..냇┛� 적은 비대정신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행하고 찌는 살들은 책임 못짐!!!! 난 하루에 5끼까지 밖에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키키키키키...:) 東國大學校 電算學科 朴 恩 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