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원없이놀자) 날 짜 (Date): 2001년 9월 26일 수요일 오후 10시 33분 45초 제 목(Title): Re: 췌러바 그럼...추석 그주 토욜 오후에 널러가자... 거리가 있다보니...저녁에 반주라두 캬~ 키키키.. 오케.???? 갈사람은 뤼풀달아주~ ㅡ.ㅡ 아무래두 또 멤버는 묵진성/상훈성/서큼성/내...ㅡ.ㅡ 음음...그노선배한테나 연락해보까??? 숙식제공된다카공??? ㅋㅋㅋㅋㅋ 혹여...동참하실분들이나..기타 조정은 의견 달아주... 아 글구..추석 맞이 심심한 분들두 연락주시기 바랍다... 성심성의껏..널아드립다...키키키 암두 연락 안오지 싶다..낄낄낄.. 이상하게 널라니깐...널껀수가 없넹.. 평소엔 심심찮게 생기드만..쩝...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