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원없이놀자) 날 짜 (Date): 2001년 9월 25일 화요일 오후 09시 51분 04초 제 목(Title): 이런 집착이 있을까?? 내가 좀 집착성 성향이 다분하다는걸 알지만... 사람들 잘 오지도 않는 이넘(?)의 게시판에... 모가 나온다고... 주거라 글을 올리는지... 이것도 일종의 집착 아닐까?? 그냥..내가 시작한 일에 대해..무엇인지 그 실체는 잘 멀겠지만.... 끝까지 지키고 싶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도 일종의 집착이야...집착... 아니면, 내가 무엇인가를 한결같이 지킬 것이 있다는 것을 즐기는 것인지도... 쩝... 쓰고나니..우울하군.... 그러니깐..널아야 한다니깐... 낄낄낄... 널자널자~ ㅜ.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