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kiti (그림동화) 날 짜 (Date): 1996년03월04일(월) 21시50분26초 KST 제 목(Title): 흠... 쓸쓸하군.. 크~~ 에구.. 정말.. 그러하군.. 밥 먹구.. 술 마시구.. 노래방에 있다가.. 그 시간이란 것이 다 해서리.. 쫄래. 쫄래.. 학교에 와서.. 함교수님 옆에 앉아서.. 묻고 대답하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 부렸네... 크~~~ 어쩌다가.. 비비에스를 통째로 맡게 되다니... start, main, sysop까징... 흑.. 다 합하면.. 만라인이 넘을건디... 어찌 다보남?? 별 할 말 없고.. 별 할 일 없으니깬.. 이런 글 까지 다 쓰궁.. 흠~~ 정서니하구.. 회경이하구.. 나중에 꼭 술 사줘~~ 나 군대가기 전날에.. 또 그그 전날에.. 큭~~ 못 얻어 먹겠구나.. 아휴~~ 삶이란.. 힘이 드는거구나.. 사람사이의 관계란 것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