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혹부리할매) 날 짜 (Date): 2001년 5월 23일 수요일 오후 05시 46분 10초 제 목(Title): 진짜 암두 안오네...포기하까? 쩝... 벌려놓은 일은 많구...겅부는 하기 싫구... 일두 하기 싫구...일은 꼬이구..ㅡ.ㅡ 용두사미용두사미... 누가 내 뒤통수에서 이런 주문을 외우는거 같다...ㅡ.ㅡ 언넝 마무리해야쥐... 글구 토껴야지....낄낄낄... 주저리 하나: 묵쥐니 선배...요번주는 필히 올릴께..낄낄...늦어서 먀안 허이~ ^^;; 내가 워낙 공사다망하다보니..정신이 없어서리..ㅡ.ㅡ 낄낄낄... 주저리 두울: 여서 글이라두 읽으시는 선배 및 동기들 근황 좀 올려보는건 어떨까염? ^^;; 쫓아가서 술사달란 소리 안하께..낄낄.. 후다닥~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